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여행/레저
  • 작게
  • 원본
  • 크게

장백현《국가급중점개발개방실험구역건설계획방안》검토중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12.26일 12:36
국가정보쎈터 전문가소조 일행 6명이 얼마전에 장백조선족자치현에 심입해《장백현국가급중점개발개방실험구역건설계획방안》편제사업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장백현에서 전문가일행은《장백현국가급중점개발개방실험구역건설계획방안》에 관한 편제사업좌담회를 열고 장백현당위와 정부의 주요책임자들로부터 장백현의 기본상황, 실험구역설립의 필요성, 아이디어와 기본구상, 지역우세, 산업발전, 민족사업발전 등 면에 관한 회보를 청취했다. 그리고 선후로 마록구진 이십일도구촌, 과원조선족민속촌, 김삿갓고려식품공장, 장백통상구, 인상장백관광봉사구, 팔도구규소토특색공업원구, 망천아풍경구 등지에서 현지고찰을 진행했다.

전문가소조 류파주임은 현지고찰을 통해 장백현의 경제사회발전형세와 산업구조, 지역우세에 대해 진일보 료해하게 되였다면서 장백현은 전국에서 유일한 조선족자치현이고 편벽한 산재지역에 위치해있는만큼 지역우세, 변경우세, 자원우세와 산업우세에 힘입어 민족특점을 내세우고 특색산업, 생태관광, 변경무역을 대폭 발전시킬것을 요구했다. 건설대상이 현구역경제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발전격식을 이루어 《장백현국가급중점개발개방실험구역건설계획방안》에 대한 실용성과 성공성을 확보하며 상급 해당부문들에 보고를 올려 하루빨리 국가급중점개발개방실험구역정책을 쟁취하기를 바랐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애니메이션 '짱구'에서 봉미선, 즉 짱구엄마 목소리를 연기했던 성우 강희선이 4년 전 대장암을 발견했던 때를 떠올리며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 에서는 짱구엄마, 샤론 스톤, 줄리아 로버츠,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AI자습실', 학습효률 높일 수 있을가? 전문가 분석→

'AI자습실', 학습효률 높일 수 있을가? 전문가 분석→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으로 AI 응용장면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최근 절강성의 일부 중소학교 주변에 많은 'AI 자습실'이 생겨 학부모들 사이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AI 자습실'이 과연 학습효률을 높일 수 있을가? 'AI 자습실'은 혁신일가, 겉치레

전국 명단 발표! 흑룡강성 9개 단위 표창 받아

전국 명단 발표! 흑룡강성 9개 단위 표창 받아

2024년 공공기관 에너지자원 절약 및 생태환경보호 촉진회의가 최근 태원에서 개최되였다. 회의에서 국가 기관 사무관리국과 국가 발전 개혁 위원회는 공동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록색 및 저탄소 공공 기관 목록을 발표했으며 흑룡강성의 9개 단위가 이 국가급 영

올해 전국 최초! 흑룡강성 1개 제품 선정

올해 전국 최초! 흑룡강성 1개 제품 선정

최근 농업농촌부 농산물품질안전센터는 2024년 제1진 전국 명특우신(名特优新) 농산물 공고를 발표했다. 현급 명특우신 농산물산업 주관부서의 신청을 받아 현급, 성급 농업농촌부서의 농산물 품질안전 및 량질화 업무 기술 작업 기관의 심사를 거쳐 농업농촌부 농산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