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혼률이 증가하면서 리혼률 서장폭이 결혼률 성장폭보다 높다는 통계수기차 나왔다.
19일, 민중부문에서 발표한 통계수치에 따르면 2012년도 공식 리혼한 부부는 319.4만쌍, 리혼률이 2.3 ‰로 그 전해보다 0. 2‰증가했다. 결혼한 부부는 1323.6만쌍, 결혼률이 9.8‰로 그 전해보다 0.1‰ 증가했다. 2012년 리혼률 성장폭은 결혼률 성장폭보다 높았다. 즉 4.1쌍의 남녀가 축복속에 백년가약을 맺는동안 한쌍의 부부는 리혼의 아픔을 감수해야 했다는 얘기다.
2011년도만해도 리혼한 부부가 년간 287.4만쌍이고 결혼한 부부가1302.4만쌍에 달했다.
도표에서 보다싶이 2012년 전국 사업단위와 동등한 성질을 띤 혼인등기기구가 1926개에 달했다. 각급 민정부문과 혼인등기기구에서는 법에 따라 1323.6만쌍 부부에게 결혼등기증을 발급했다. 그중 내지 주민은1318.3만쌍이고 화교, 량안지역의 주민이 5.3만쌍에 달했다.
년령별로 볼 때 20~24세인 부부의 결혼비률은 전체 비중의 35.5%를 차지, 하지만 점차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있다. 25~29세 부부는 결혼률이 증가세를 보여 전체 비중의 34.2%를 차지했다.
조글로미디어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