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제마약퇴지일을 맞아 연변주 및 연길시에서는 마약거절선전교육을 강화하고 인민군중의 마약금지의식을 제고하고저 연길시청년광장에서 마약거절서명의식을 진행했다.
연길시 부분 사회구역 마약거절 지원자들은 마약과 마약흡입, 제조도구 견본을 관람하고 군중들에게 마약의 위해성을 소개했다.
최근년간 연변공안기관은 마약밀수, 판매범죄를 호되게 타격하고 기로에 들어선 마약흡입자들을 교양, 감화했는바 사건과 관련된 마약량과 범죄혐의자인수가 뚜렷이 줄어들었고 연변제1강제격리마약계금소에서 치료받는 인원도 780명으로 줄었다.
활동에서 연변주당위 정법위원회, 주공안국, 연길시사법국 등 부문 책임자와 지원자들이 선전일 주제 프랑카드에 서명했다.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