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까지 중국 총 17개 지역의 최저 급여지급기준을 조절해 평균 인상폭이 17.6%에 달했다고 윤성기(尹成基)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보도 대변인이 25일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전국 월 최저 급여지급기준이 제일 높은 도시는 상해로서 인민폐 1620원입니다. 한편 시간당 최저 급여지급기준이 제일 높은 도시는 베이징과 신강으로서 인민폐 15원20전입니다.
윤성기 대변인은 상반기 전국 10개 지역에서 임금지도선을 제정했으며 대부분 기준선이 15%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