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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파출소 부소장 파가이주 구역서 '지하궁전' 지어 논란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3.09.24일 09:12
지난 9월 23일, 강소성 남경시의 시민에 따르면 남경시 려수구 홍란진 서왕사회구역(溧水区洪蓝镇西旺社区)이 파가이주될 전망인데 자탕진(柘塘镇)파출소 부소장은 도리여 사람을 고용해 별장지하에 200여평방메터에 달하는 "지하궁전'을 건설중이여서 화제가 되고있다. 그는 파가이주보상금을 더 얹어주면서라도 더 많은 면적을 소유하려 했다. 현재 이 사건은 조사중이다. 인민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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