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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중,한,일 문화장관회의 "광주공동합의문"채택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3.09.29일 14:11

제5회 중,한,일 문화장관회의 "광주공동합의문"채택

제5회 중,한,일 문화장관회의가 27일부터 28일까지 한국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채무 중국문화부 부장과 유진룡 한국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시모무라 하쿠분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 삼국 문화협력의 구체적 실천방안인 "광주공동합의문"을 채택하고 서로간의 문화교류와 협력을 한층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공동합의문에는 "동아시아문화도시"사업전개를 추진하고 문화유산보호와 협력을 제고하며 문화콘텐츠산업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예술교류협력을 심화하며 청소년문화교류를 전개하는 등 내용이 망라됩니다.

이번 중,한,일 문화장관회의에서 채무 중국문화부 부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와 동아시아지역의 구도가 현재 심각하고 복잡한 변화를 겪고 있다면서 중,한,일 문화협력발전을 지속적으로 추동하는 것은 전반 동아시아의 번영과 안정, 평화에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회의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채무 부장은 앞으로 중국은 한국, 일본과 문화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일본, 한국과 문화협력을 진일보 강화하고 문화장관회의 메커니즘을 꾸준히 보완하며 "광주공동합의문"을 이행하는 기초에서 인원내왕과 예술적 연동, 학술교류, 산업협력, 지적재산권보호 등 여러 분야에서 삼국간 교류와 협력수준을 제고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채무 부장은 또 삼국간 협력콘텐츠를 창신하고 민간기구의 협력강화를 권장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삼국정부도 삼국의 문화협력환경을 번영시키기 위해 보다 좋은 여건을 마련해야 하며 중,한,일 우호관계추동 나아가 동아시아지역의 평화와 협력,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진룡 한국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문화교류를 통해 삼국관계를 가깝게 하는 것이 이번 회의의 중요한 의의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한,일 삼국은 일부 분야에서 모순이 있지만 삼국은 이웃이기 때문에 반드시 협력을 통해 상호 이해하고 믿음을 쌓고 발전성과를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회의는 삼국 경험을 토대로 문화를 통해 소통, 교류하고 또 이를 통해 삼국관계를 가깝게 할 것이라면서 때문에 이번 회의의 의미가 매우 비범하다고 표했습니다.

시모무라 하쿠분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은 삼국간에 보다 많은 형식의 문화교류활동을 전개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비록 현재 삼국관계가 정치과제에 직면해 있지만 이번 회의에서 공동합의문을 채택했고 앞으로도 계속 구체적인 방안을 토의하고 국가관계발전을 위해 한층 더 기여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이번 회의 기간 삼국의 문화장관은 또 각기 양자회담을 진행했으며 제1회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중국의 천주시와 한국의 광주시, 일본의 요코하마시에 상장을 수여했습니다.

관련 합의서에 따라 세 도시는 국가별 문화도시행사를 마련하고 서로간의 문화교류를 강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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