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교육/학술
  • 작게
  • 원본
  • 크게

조선족 최대규모 백일장서 글짓기솜씨 뽐내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3.10.22일 08:12
조선족중소학생들이 우리 말과 글을 사랑하고 아끼며 글짓기능력을 제고하고 민족의 얼을 꿋꿋이 지켜나가도록 이끄는데 취지를 둔 중국조선족중소학생글짓기경연이 17년째 이어지며 중소학교 조선어문교수활동을 고무격려하고 나아가서 민족영재 창출에 기여하고있다.

주교육학원이 주최하는 이 경연은 현재 조선족사회에서 규모가 제일 크고 권위적이며 교수현장과 가깝게 호흡을 하는 글짓기무대로 갈수록 많은 중소학생들의 적극적인 침여를 이끌어내고있다.

처음에 해외의 후원으로 동북3성에 분회장을 두고 4500명의 학생이 출전할 정도로 대규모로 펼쳐진 이 경연은 현재 주교육국의 적극적인 지지하에 주내에서 펼쳐지며 번마다 각 현, 시의 예선을 거쳐 1000여명의 글짓기선수가 출전하고있다.

제17회째인 올해의 경연에도 1000명에 육박하는 학생이 출전,1명의 장원상, 15명의 금상, 26명의 은상, 41명의 동상, 50명의 우수상, 도합 133명의 수상자를 표창했다.

주교육학원의 해당 책임자는 최고의 권위와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조선족중소학생글짓기경연 백일장은 우리 말과 글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높은 자각성 그리고 식을줄 모르는 글짓기열정으로 우리 민족의 밝은 미래를 지향하고 자기 저력을 키우는 장한 뜻을 필에 담아 글을 지어가는 우리 민족 청소년들의 글짓기무대로 그 의미와 역할을 다할것이라고 했다.

김일복 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10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연길시에서도 오랜 명물 가운데 하나인 연길서시장이 재건공사를 기한내 원만히 마치고 드디여 지난달 3일에 재오픈됐다. 공식적으로 개업한 지 40일가량 되면서 3800여개에 달하는 점포 상인들은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실감하고 있었다. 과연 상인들의 ‘초반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12월 31일까지 조사 래년에 연길시에서 대량의 택시차량을 교체하게 된다. 11일, 연길시교통운수관리소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전 시 시민을 대상으로 택시업종에 관한 의견을 광범위하게 접수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총 9개의 질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 화면을 오래 보면 아이의 뇌 구조가 바뀌고 뇌 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CBS방송의 심층보도 프로그램인 ‘60분’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미국내 9~10세 어린이 4500명을 대상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