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사람이좋다
배우 클라라가 집공개에 나섰다.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는 배우 클라라가 출연해 홀로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클라라의 집은 깔끔하면서도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평소 운동 마니아답게 거실 곳곳에 있는 운동기구도 눈에 띄었다.
또한 드레스룸에는 수많은 옷이 종류별로 정리되어있었고, 클라라의 상징인 레깅스는 100개가 넘게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클라라는 “지난 시구 때 입은 옷을 가장 아낀다. 지금의 날 있게한 옷이다”라며 큰 화제를 모았던 시구 때 입었던 의상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리뷰스타 윤효진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