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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리버풀과 장기계약 주급 20만파운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3.12.23일 07:5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간판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26살, 우루과이)가 팀과 장기계약을 맺었다.

리버풀은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아레스와의 장기계약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영국언론은 수아레스의 계약기간에 대해 4년 6개월 연장을 전망했다. BBC 등은 수아레스가 주급 20만파운드(인민페로 약 200만원)를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2011년 1월 리버풀로 이적하며 5년 6개월 계약을 맺었다. 현재를 기준으로 2016년 여름까지 2년의 기간이 남았지만 연장계약을 통해 이적 가능성을 낮췄다. 수아레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통산 88차 경기에 나와 55꼴을 넣은 핵심 선수이다. 수아레스는 올시즌에도 17꼴을 넣으면서 리그 득점 단독 선두이다. 특히 지난 5일 노리치시티전에서는 혼자서 4꼴을 폭발시키며 팀의 5대1 대승을 이끌었다.

수아레스는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어 매우 기쁘다. 내 미래가 오래 보장된것 같다”며 “훌륭한 선수를 보유한 리버풀은 계속해서 발전하고있다. 리버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했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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