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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이 수호천사는 네살난 애완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12.27일 16:04

외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애완견을 기르는 부모들에게 있어서 애완견과 아가의 《정서》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하는것은 반드시 연구해야 할 과제다. 애완견이 아가를 좋아할가? 자신이 주인의 푸대접을 받는다고 생가하지 않을가? 하지만 미국의 로일프부부는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그들의 아가가 태여나서부터 애완견 《윌볼》이 아가의 《신변경호원》 책임을 짊어진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로일프부부의 귀여운 공주 크레얼은 지난 11월에 태여났다. 병원에서 아가를 집에 데려오기전 그들 부부는 애완견 윌볼이 주인이 새롭게 총애하는 아가를 어떻게 대할가 불안하기도 했다. 필경 현재 4살인 윌볼은 태여난지 몇달밖에 되지 않을 때 로일프의 집에 왔고 줄곧 주인의 《금지옥엽》이였다.

하지만 뜻밖에도 윌볼은 크레얼을 본후 추호의 《흠모, 질투, 미움》이 없었다. 짧은 시간의 적응을 거쳐 윌볼은 크레얼에게 반한것처럼 그녀의 곁에서 한발자국도 떠나지 않으면서 그녀의 수호천사 《역》을 충분히 발휘했다.

로일프부부가 크레얼을 사진 찍을 때 윌볼은 항상 크레얼곁에서 《사랑과 관심으로 가득 찬》 눈길로 지켜보았다. 로일프는 《윌볼은 우리가 아가를 안고가는 곳마다 따라다녔다》면서 《때로는 우리가 아가를 울리면 윌볼은 걱정하는 표정을 지었고 지어는 성난 눈길로 우리를 쳐다봤다》고 말했다.

로일프부부는 크레얼과 윌볼이 함께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는데 자신도 이와 비슷한 경력이 있다는 네티즌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아가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집 애완경은 잠도 자지 않았다》면서 《하는수없이 수의사로부터 약을 가져와 애완견의 정상적인 생활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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