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방송회사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2012년 세계대학성망순위에서 하버드대학과 매사추세츠학원이 1, 2위를 차지하고 청화대학은 지난해의 35위에서 30위로 중국대학중 제일 앞자리를 차지했다.
영국 《타임즈》에서 공포한 이 순위는 세계 1만 7000명 되는 학자들의 의견과 견해를 청구해서 선정한것이디ㅏ.
10위권에 드는 대학은 각기 하버드대학(哈佛大学), 매사추세츠학원(麻省理工学院), 캠브리지대학(剑桥大学), 스탠포드대학(斯坦福大学),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분교(加州大学伯克利分校), 옥스포드대학(牛津大学), 프린스턴대학(普林斯顿大学), 동경대학(东京大学),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분교(加州大学洛杉矶分校)와 예일대학(耶鲁大学)이다.
보도에는 아세아대학의 성망순위가 상승세를 보인다고 했다. 일본 동경대학은 아세아대학에서 제일 높은 순위에 있는바 세계대학의 8번째로 미국 예일대학보다 앞섰고 청화대학은 지난해의 35위에서 30위로, 북경대학도 지난해의 43위에서 38위로 올랐으며 향항대학은 지난해의 42위에서 39로 올랐다.
련속 2년간 있은 대학성망조사에서 앞 100순위중 미국대학이 44석을 차지하고 영국이 10석, 일본이 5석을 차지했다.
이번 조사를 책임진 바디는 《서방경제의 불황으로 교육경비가 감소되면서 서방학교의 순위가 떨어지게 되였다. 반면 아세아 각국에서는 대학교육에 극력 투자해 학술적인 큰 향상을 가져왔다》며 《대학전망이 점차 서방에서 동방에로 전이하고있음이 조사에서 뚜렷하게 현시되였다》고 밝혔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