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만달희래등술집

지난해 백산시는 만달장백산국제휴가구가 건설되고 성급(星级)호텔과 관광소진, 고급휴가아파트 그리고 아세아주에서 가장 큰 스키장 등 각종 조립시설이 륙속 정식운영에 투입되면서 관광경제수입이 대폭 장성하는 좋은 성과를 이룩했다.

이는 백산경제의 지속적이고 쾌속적인 건강발전을 힘껏 추진하고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지난해 백산시는 국내외 관광객 연 565만 4500명을 접대해 동기 대비 15.97%장성, 장성폭도가 전 성의 앞자리에 섰으며 관광경제수입 63억 8000만원 실현해 동기 대비 26.7%장성, 장성폭도가 전 성의 앞자리에 섰다. 특히는 지난해 관광인수와 관광경제수입이 전 성에서 앞자리를 차지해 사상 좋은 기록을 돌파했다.

장백산국제휴가구 대상건설 조인식

장백산휴가구

백산시 강북쪽에 위치한 무지개다리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