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월달 흑룡강성 CPI가 작년 12월에 비해 1.0% 성장하고 작년 동기에 비해 1.7% 성장했다.흑룡강성물가감독국 가격감측센터 전문가들이 예측한데 의하면 2월 흑룡강성 CPI가 1월보다 낮을것이며 가격 총체수준이 안정된가운데 약각 내려갈것이다.
물가전문가들이 분석한데 의하면 1월 CPI 상승폭이 동기대비 1%포인트 내려갔는데 주요 원인은 물가상승요소가 작년 동기에 비해 1.1%포인트 줄어들었기 때문이다.식품류와 거주류가격이 뚜렷하게 하락했다.1월 우리성 식품가격이 동기대비 2.4% 상승해 물가지수를 0.85%포인트 이끌었다. 거주류가격이 동기대비 1.3% 상승해 물가지수상승을 0.23%포인트 이끌었다.
중앙의 8가지 규정 등 일련의 정책이 출범하면서 사치소비, 공금소비,랑비 등이 강유력하게 억제되였으며 근검절약하는 풍기가 물가의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1월 담배와 술의 가격이 동기대비 1.5%포인트 하락했다.
전문가들의 예측에 따르면 전성 물가지수 성장폭이 1월에 비해 낮을 것이며 가격이 총체적으로 안정된가운데 약간 내려가게 된다./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