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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도시? 中 곤명에 친환경적 도시 건설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4.03.03일 10:21

외국의 한 건축가이자 환경운동가가 원뿔 모양의 집, 옥상정원, 무인 자동차 등 미래의 도시 디자인을 선보였다. 3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빈센트 칼보라는 건축가가 무인자동차, 옥상정원, 공동 야채 상점 등 미래 도시의 일부처럼 보이는 건축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시민들은 친환경적인 공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울타리가 필요 없다. 물은 시민들이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필터링되고, 빗물은 대형 수조통에 따로 모은다. 거리의 가로등은 지나가는 차량의 움직임이나 소리를 감지해 자동적으로 LED 조명이 켜진다.

빈센트 칼보는 중국 운남성(雲南省) 곤명(昆明)에 자신의 계획을 설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의 비재생 에너지의 소비 증가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안했으며, 도시와 시골 사이의 사회적 연관을 재발견하는데 주목했다.

그는 곤명의 뎬츠호수를 중심으로 약 9만평방미터 크기로 이 프로젝트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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