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며 인사하는 피카츄가 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이한 점은 피카츄의 덩치가 굉장히 크다는 것이다. 버스 문을 다 막을 정도다. 사진은 ‘버스의 해’를 기념해 영국 런던의 교통 당국이 진행한 이벤트 장면이다. 이벤트의 정확한 명칭은 ‘어떻게 하면 파카츄를 버스에 태울 수 있을까‘이다. 아이들이 피카츄를 태우려고 밀고 당기는 상황도 연출되었다. 유명 캐릭터를 이용해 런던판 타요 버스의 분위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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