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에 있은 길림성 백산광산자원탐사사업회의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백산시에서 탐사한 5도양차 철광 저장량이 1억 8800만톤 되는데 근년래 동북지역에서 처음 새로 탐지한 대형철광상(床)이다. 이는 동북로공업기지 강철산업발전에 후속자원보장을 제공할것이라 분석했다.
백산시는 료동- 길남 광산대에 위치, 동북지역에서 자원이 제일 밀집된 지역이며 광산특징이 전형적인 황금구간이자 동북지역의 중요 광산자원구이다.
수치에 따르면 2012년부터 백산시는 탐사자금 4억 4300만원 투입해 철광저장량을 새로 탐사하는 한편 금 15톤, 은 100톤, 석탄 8500만톤과 규조토 4500만톤 되는 저장량도 탐사했다.
백산시 구회문부시장은 2014년에 백산시는 2억 5000만원을 투입해 4개 광산구성대의 20개 탐사항목을 추진하는데 철과 규조토 등 광산자원탐사의 새로운 발견이 있을것이라 예측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