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이 4월 16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가격요소를 제한후의 1.4분기 전국 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실제로 8.6% 증가했고 주민소득 증가속도가 비교적 빨랐다.
국가통계국 성래운 보도대변인은 우리 나라 도시와 농촌 주민 소득격차가 다소 줄어들었다고 소개하고 1.4분기 농촌주민 일인당 현금소득 실제 성장속도는 도시주민 일인당 가처분 소득 성장속도보다 2.9포인트 빨랐다고 말했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