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경제성장 7.4%, 주민수입 8.6%성장, 민간투자비례 계속 제고, 신규등록시장주체 총량 새로운 기록 창조.
《1분기 국민경제의 시작은 평온했고 총체적으로 량호했다.》국가통계국 소식대변인 성래운은 일전 국무원 신문판공실 소식공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초보적인 계산에 따르면 1분기 전국국내총생산액(GDP)는 12조8213억원이며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동기대비 7.4% 성장했고 증속은 지난 분기보다 0.3%포인트 반락했다. 가격요소를 제하면 1분기 전국 주민의 인당 가처분소득은 동기대비 8.6% 실제성장, 주민수입 장성이 비교적 빨랐다.
민간투자비례가 계속적으로 제고, 동기대비 1.5%포인트 제고되였다.
여러가지 수치가 보여주다싶이 우리 나라 경제운행은 계속하여 합리한 구간을 유지하고있으며 경제구조는 한창 적극적인 변화를 나타내고있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인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