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리오넬 메시가 소속팀 FC바르셀로나의 역대 개인 최다골을 기록했다.
21일(한국시각) 메시는 2011/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그라나다와 경기서 3골을 넣으며 바르셀로나 역대 개인 최다골을 달성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3골 외에 2골을 추가해 5-3으로 승리했다.
이날 메시는 전반 17분 후반 22분 41분 3골을 넣으며 최다골에 성공했다. 바르샤 최다골을 성공한 메시는 통산 234골을 넣었다.
한편 메시는 지난 2004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