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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세월속에 묻힌 이야기를 찾습니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3.22일 13:59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특별기획


올해 9월 3일은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설립된지 60주년이 되는 날이다. 자치주 창립 60돐을 맞으면서 지나온 60년 세월을 돌이켜보면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60년 세월의 갈피갈피에 묻혀있는 기억들을 끄집어내다보면 이야기들을 통해 연변자치주 창립 60년의 발전과 성장 그리고 변화들을 읽을수 있을것이다.

연변조선족자치주와 인연있는 사람으로서 자치주의 60주년 큰 경축잔치에 기억속의 60년 세월 시대적특징과 발전 그리고 적극적인 변화와 의의를 담은 글들을 헌례하는것은 자치주 향후 발전에도 의의있는 일이며 민족의 발전에도 유익한 일이다.

이에 본지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특별기획으로 《기억속의 60년》을 펴낸다.


원고주제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년의 흘러간 세월속 잊지 못할 사건이나 인물, 《의식주행》 및 생산, 생활의 제반 분야에 관련된 한두가지 실제적인 사실로써 사회, 시대적 발전과 변화 등을 기록한 글.


글쓰기 대상


연변조선족자치주와 인연이 있고 지난 60년 세월의 하고싶은 이야기와 기억을 가지고있는 사람이면 지역과 년령에 관계없이 모두 참여할수 있음(중대하고 전형적인 특별한 주제에 대해서는 대필도 가능하며 필요시 기자대필도 요청할수 있음).


글자수: 2000자좌우, 글을 배경해줄수 있는 옛날 사진이나 물건 등을 제시하면 더욱 좋음.


원고접수날자: 2012년 3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원고접수메일: jlcxwb@126.com


원고접수주소: 吉林省延吉市新华街2号 吉林朝鲜文报社 延边分社 编辑部


우편번호:133000


련계전화: 0431-7619812(장춘) 0433-2518860(연길)


보내주신 원고는 인터넷길림신문과 지면 길림신문에 특별기획으로 륙속 게재하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함.


길림신문사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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