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여가수 니키 미나즈가 가슴이 훤히 보리는 파격 의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니키 미나즈는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Summer Jam 2014 힙합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유명 남성 래퍼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 니키는 과감한 골반회전 댄스와 현란한 무대 매너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니키 미나즈가 힙합 비트에 맞춰 어깨를 들썩 거릴 때마다 짧은 상의 밖으로 가슴이 삐져나오면서 섹시한 매력은 극에 달했다. 그녀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무대 위에서 옷을 들어 올리며 노출을 감행하기도 했다.
이를 본 할리우드 언론은 “니키 미나즈는 확실히 부끄러움이 없는듯하다”라고 보도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