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흑룡강성 '2대평원'현대농업종합배합개혁시험 고층포럼이 13일 동북농업대학에서 소집됐다.
국내외 농업,경제분야의 유지인사,전문가,학자들이 이날 포럼에 모여 우리성의 '2대평원'현대농업종합배합개혁을 다그치기 위한 좋은 건의와 지혜를 내놓았다.
장효렴 성위상무위원 겸 선전부장이 '국가전략기회를 틀어쥐고 현대농업체제기제의 창신을 추진하자'란 표제로 회의 주제 발언을 했다. 장효렴선전부장은 2014년은 전면 개방 심화의 첫해이며 우리성 '5대계획'발전전략실시의 첫해이기도 하다면서 중대한 력시기회를 단단히 틀어쥐고 룡강의 신속한 발전과 창신발전,과학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5대계획'연구토론회중의 하나이다.
전략기회를 포착해 현대농업체제기제를 창신할 문제에 언급해 장효렴 선전부장은 농업경영주체를 창신하고 현대농업발전에 수응하는 신형의 농업경영체계를 구축해 농민합작사를 신속히 발전시키고 가정농장을 온당하게 발전시키벼 농업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참가자들은 현대농업발전을 제약하는 체제기제문제와 모순을 해결하고 농업발전방식을 전변하며 현대농업산업과 봉사체계를 구축하며 농업종합생산능력을 제고하는 등 문제를 두고 깊이있게 연구토의했다.
출처: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