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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퀸' 한채영, 中 드라마 '1930년적애정' 촬영 현장 공개

[기타] | 발행시간: 2014.07.24일 15:24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한류 여신' 한채영이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근황을 전했다.

한채영은 24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촬영 중, 1930년대 분위기가 있나요? 예쁜가요?"라는 메시지와 함게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중국 1930년대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웨이브를 넣어 고급스럽고 고전적인 헤어스타일의 한채영은 흰 셔츠에 타이트한 블랙 팬츠를 매치해 고혹적인 1930년대 레트로룩을 완성했다.

한채영의 양쪽 옆에는 드라마 '1931년적애정'(1931年的愛情)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중국 배우 장량과 푸신보의 모습도 보인다.

사진으로 한채영 등 드라마 출연진들의 촬영 현장을 엿본 팬들은 "드라마 기대돼요" "1930년대 같아요" "어떻게 찍어도 여신이다" 등 기대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항일운동을 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1931년적애정'에는 한채영, 장량, 푸신보 등 한중 톱 배우들이 합류해 최근 상하이에서 크랭크인을 갖고 촬영에 한창이다.

/ 사진=한채영 웨이보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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