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올해 추석에 장춘시민들이 시름 놓고 먹을수 있는 월병브랜드가 발표, 《중지걸(中之杰)》 등 7가지 브랜드가 선정됐다.
올해 추석에 장춘시장에는 약 2000톤 좌우의 1000여개 품종에 달하는 월병이 등장할것으로, 그중 고급, 중등, 일반 월병이 각각 30%, 50%와 20% 정도를 차지할것으로 알려졌다.
25일에 발표된 2014년 장춘시 《시름 놓고 구매할수 있는 월병》 평의결과에 따르면 중지걸(中之杰), 미기(米旗), 정풍진(鼎丰真), 맥리래(麦利来), 호운래(好运来), 적리아(迪莉娅), 혜백락(惠佰乐) 등 7가지 당지 브랜드가 최종 확정됐다.
동시에 7개 식품기업은 《성실공약》을 체결하고 사회에 《식품안전법》을 참답게 지키며 과도한 월병포장을 줄이고 추석후 남은 월병속을 타당하게 처리할것을 약속했다.
장춘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