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이민호 ‘강남블루스’ 크랭크업 소식에, 中 팬들 ..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4.09.01일 15:39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배우 이민호가 출연하는 영화 ‘강남블루스’에 대한 중국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달 31일, 이민호는 자신의 웨이보에 “‘강남블루스’ 클랭크업”이라는 글과 영화 포스터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웨이보 상에서 12시간도 지나지 않아 2만 개의 공유, 3만 개의 댓글, 10만 개의 ‘좋아요’ 등 뜨거운 반응으로 이끌어 내 이민호의 중국 내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 이민호 웨이보

3만 개의 댓글에는 “촬영 끝났으면 며칠 좀 쉬세요”, “바쁜 일정에도 본업에 힘쓰는 진정한 배우”, “한국어는 볼 수 없지만, 항상 지지합니다”, “중국에서도 상영하길 바라고 있어요” 등의 이민호에 대한 지지와 기대에 찬 팬들의 성원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강남블루스’는 이민호 외에도 김래원, 정진영, 김지수 등이 출연하며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하반기 개봉 예정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민호는 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호남위성TV ‘쾌락대본영’에 초대하고 싶은 배우 1위에 등극하는가 하면 중국 매체를 통해 ‘한류열풍에 활기를 넣은 배우’는 평을 받았다.

  출처:MBN스타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40%
10대 0%
20대 4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60%
10대 0%
20대 20%
30대 4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애니메이션 '짱구'에서 봉미선, 즉 짱구엄마 목소리를 연기했던 성우 강희선이 4년 전 대장암을 발견했던 때를 떠올리며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 에서는 짱구엄마, 샤론 스톤, 줄리아 로버츠,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돈 빌려준 팬들 어떡하나" 티아라 아름, '남친이 시켰다' 감금 충격 폭로

"돈 빌려준 팬들 어떡하나" 티아라 아름, '남친이 시켰다' 감금 충격 폭로

사진=나남뉴스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금전사기, 도박설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재혼을 준비하던 남자친구와 결별했다. 이날 19일 한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름은 재혼을 발표했던 남자친구 A씨와 각자의 길을 가기로 선택했다고 전해졌다. 이어 유튜브

"본인이 피해자인 줄"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삼혼·사실혼 묵묵부답

"본인이 피해자인 줄"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삼혼·사실혼 묵묵부답

사진=나남뉴스 배우 선우은숙이 전남편 유영재의 삼혼, 사실혼에 대해서 '팩트'라고 인정한 가운데, 결국 유영재가 라디오에서 하차했다. 지난 18일 경인방송은 유영재가 진행하는 '유영재의 라디오쇼'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 소식을 공지했다. 경인방송 측에서는 "유

"PD와 아이디어 회의까지" 김병만, '정글밥' 토사구팽 폭로 무슨 일?

"PD와 아이디어 회의까지" 김병만, '정글밥' 토사구팽 폭로 무슨 일?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김병만이 신규 예능프로그램 '정글밥'을 두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베껴 만든 프로그램이라 주장했다. 이날 19일 김병만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를 출연시켜 달라는 말하는 게 아니다"라며 "'정글의 법칙'을 사랑하던 팬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