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무순시 중한탁구초청경기가 무순시 실험중학교 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무순시 인대상무위원회 부주임 미지방이 페막식에 참석하였다.
9월13일, 무순시체육총회에서 주최하고 무순시순성구문체국, 무순시 애심청소년탁구구락부에서 주관한 무순시 중한탁구친선경기가 무순에서 경기를 벌렸다. 이번 경기는 국내 항주, 심양, 대련, 안산, 무순, 금주 등 여러개 도시와 한국 인천시의 149명 청소년 탁구애호자들이 참가하였다. 그중 한국 인천의 12명 선수가 경기에 참가하였다. 하루 반의 시간에 1032차의 격렬한 경쟁을 거쳐 이번 경기의 각조 우승자들이 산생하였다.
탁구는 무순시의 우세 체육 항목이다. 근년래 무순시는 왕남, 류시문, 목자 등 높은 수준의 운동원을 배양하고 수송했다. 이 운동원들은 수차로 세계급 운동경기에서 우승하여 나라를 위하여 영광을 떨쳤다.
마헌걸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