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6일 한국 인천아세안게임 메인미디어쎈터가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되였다. 이날 미디어쎈터에서 인천아시안게임 마스코트인 추므로, 비추온, 바라메의 조형들도 선보였다. 9300여명의 미디어 관계자들이 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MMC의 국제방송센터(IBC)에는 CDT, PQC, 아카이브, 스튜디오, Booking Office 등의 방송시설을 갖췄다. 메인프레스센터(MPC)에는 기사작성실, 사진기자작업실, 기자회견장, 인터뷰룸, 미디어라운지 등의 보도시설을 갖추고 사전 테스트를 거쳐 문을 열었다. 조직위는 각종 시설 지원과 함께 미디어 등록, 수송, 숙박, 급식 등 서비스와 언어서비스 지원, 각종 편의시설 리용까지 최적의 상태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