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점상 주인에게 주의를 주고있는 장생사회구역 일군
연길시 건공가두 장생사회구역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사회구역 일군을 찾아 자기네 층집아래서 아침음식을 파는 로점상이 있는데 행인들의 정상통행과 주차에 불편을 갔다주며 일차성 젖가락과 종이까지 마구 널려 주위환경을 어지럽힌다고 반영했다.
건공가두 장생사회구역 일군은 급히 그 로점상을 찾았다. 제보한대로 주위의 환경이 억망이였다. 사회구역 일군은 로점상 주인더러 자리를 정돈하고 제때에 쓰레기를 청리할것을 요구했다.
로점상 주인은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어 죄송하다며 사과하면서 인차 사회구역 일군의 요구에 따라 행동에 옮겼다.
/ 전예화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