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와 학교 매일 적어도 1시간 건신운동 해야
압록강변에서 아침단련을 하고있는 집안시 시민들(자료사진) /홍옥 찍음
국무원에서는 《체육산업을 다그쳐 발전시키고 체육소비를 추진할데 관한 약간한 의견》을 발표, 체육을 중시하고 체육을 지지하며 체육에 참여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여 전민건신을 국가전략으로 향상시킨다고 20일 신화넷이 국무원의 의견을 인용해 보도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2025년에 이르러 인구당 체육장소면적을 2평방메터로 하고 군중성 체육건신과 소비의식을 강화하며 인구당 체육소비지출을 두드러지게 향상시킨다. 잇따라 늘 체육단련을 하는 인수가 5억명에 이르게 하고 전 국민이 대체적으로 체육공공봉사를 향수받게 한다.
의견은 각급 정부는 도시화발전과 결합시켜 체육시설건설을 통합계획하고 합리적으로 배치하며 편민리민의 중소형 체육장소, 공중건신활동중심, 실외 다기능 구장 등 시설을 중점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쓰고있다.
레저항목발전도 중시해야 한다고 의견은 제기했다. 자전거, 수상운동, 등산, 암벽등반, 사격, 활쏘기, 마술, 항공, 극한운동 등 군중들이 즐기는 종목을 극력 발전시킨다. 당지 특색에 맞는 전통체육종목을 보급하고 소수민족전통체육종목을 지지, 발전시키며 로인들에게 맞는 레저운동종목 개발을 고무한다.
의견은 정부기관, 기업, 사업 단위, 사회단체, 학교 등에서는 근무간, 업간 건신제도를 실시하며 매일 적어도 1시간 건신운동을 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