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초옥해(70세)가 벼자람새를 관찰하고있다
올해 가을에 장춘시에 거주하고있는 초옥해는 자기의《베란다벼밭》에서 수확을 거두게 되였다. 어렸을 때 농촌에서 자란적 있는 초옥해는 퇴직한후 베란다에 여러가지 농작물을 심고있는데 신체단련을 할 겸 로동으로 거둔 과실도 맛볼수 있어 너무 좋다한다.
올해 봄에 초옥해는 페기상자, 비닐박막을 사용하여 벼를 심었는데 15개 상자에서 30여근되는 벼를 수확할수 있게 되였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