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일군들이 열공급도관을 검사하고있다
10월 20일 연길시 건공가두 장생사회구역 건설국아파트 2호의 열공급시스템이 시설의 로화로 원활하지 못했다. 열공급이 잘 안되자 주민들은 사회구역을 찾아 해결을 청구했다.
물공급도관에 대량의 물이 축적되고 시설이 낡아 난방시설 운행에 영향을 준것이다. 장생사회구역 건설국아파트 2호 주민들은 장생사회구역을 찾아 문제를 해결해줄것을 기대했다.
장생사회구역 일군들이 철남열공급회사와 련락하고 수리비용을 청구했지만 결과가 나지 않았다. 할수 없이 사회구역 일군들이 건공가두 도시관리부문에 문제를 반영하자 책임일군은 인츰 철남열공급회사를 찾아가 협상을 했다.
협상결과 열공급회사에서 건설국아파트의 파손된 관도와 물 뽑는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
주민들은 결과에 만족하면서 사회구역과 가두 일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전예화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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