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은 올해 전국 첫진 57개 생태문명선행시범구행렬에 들어선 계기를 다잡아 2018년까지 솔선하여 전국생태문명건설선행시범구로 발전할 목표를 내걸었다.
22일 연변주 리경호주장이 주정부당조리론학습(확대)회의서 연변은 생태문명주건설을 둘러싸고 《8대체계》를 구축하고《10대 안받침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즉 과학적인 합리한 공간분포체계, 록색저탄소산업발전체계, 절약집약형자원리용체계, 생태거주성향융합체계, 자연적이고 아름다운 생태안전체계, 건강하고 문명한 생태문화체계, 규범화되고 장기효과적인 체제기제체계, 효과적인 능력보장체계 등 《8대체계》를 구축하고 완벽화한다.
그리고 삼림생태계통건설공사, 록색산업체계배육공사, 자원종합리용 및 에너지절약공사, 청결한 에너지 추광응용공사, 경외자원 합리적 리용공사, 살기 좋은 환경 건설 및 개조 공사, 물생태문명건설, 생태문화건설공사, 체제기제혁신공사, 기초능력건설공사 등 《10대 안받침공사》 를 다그쳐 에너지 절약, 생태회복 및 환경보호공간분포구성을 형성한다.
회의에 따르면 연변은 상기 공사건설을 둘러싸고 중점적으로 256개 건설대상을 추진하게 되는데 투자규모가 875.62억원에 달할것으로 전망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