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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 대신 무 반찬

[기타] | 발행시간: 2014.10.22일 13:42
무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데다 소화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소화 능력이 미숙한 아이에게 먹이기 좋은 식품이다.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하는 무 반찬

무나물



재료무 10cm 두께 1토막, 소금 1작은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씩 참기름•깨소금 1/2작은술씩, 소금(간 맞추기 용)•포도씨유 약간씩

1 무는 가늘게 채 썬다.

2 프라이팬을 달궈 포도씨유를 두르고 무와 소금을 넣고 볶는다. 무가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고 중약불에서 익힌다.

3 ②가 부드러워지면 다진 파와 다진 마늘,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볶은 뒤,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무는 볶는 중간에 뚜껑을 덮고 무 자체의 수분으로 찌듯이 익혀야 무의 맛과 향이 진한 무나물을 만들 수 있다.



무콜라비피클


재료무 9cm 길이 1토막, 콜라비 1/2개, 식초•물 1컵씩, 설탕 2/3컵, 소금 1큰술

1 무와 콜라비는 4~5cm 길이, 1cm 두께의 스틱 모양으로 썰어 유리병에 담는다.

2 냄비에 식초와 물, 설탕, 소금을 넣고 팔팔 끓으면 바로 ①에 붓고 뚜껑을 덮는다.

3 ②를 실온에서 하루 동안 보관하면 다음 날 먹을 수 있다. 개봉한 다음에는 냉장 보관한다.

★ 양념한 촛물을 팔팔 끓을 때 부어야 아삭한 맛을 살릴 수 있다. 콜라비 대신 적채나 비트를 넣어도 예쁜 핑크색 피클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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