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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육중완 ‘정글의법칙’ 합류…‘주먹쥐고’ 팔라우行

[기타] | 발행시간: 2014.10.26일 07:12

[TV리포트=문지연 기자] 장미여관 육중완이 ‘정글의 법칙 in 팔라우’에 합류한다. ‘주먹쥐고’ 시리즈 후 김병만과 ‘정글의 법칙’을 통해 다시 뭉치는 것.

최근 복수의 방송연예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육중완이 SBS ‘정글의 법칙’에 합류한다. 최근 합류를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또 “‘정글의 법칙’ 팀은 팔라우로 답사를 떠났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 육중완과 ‘주먹쥐고’ 시리즈를 함께했던 이영준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이영준PD는 ‘주먹 쥐고’ 시리즈를 통해 두 사람과 꾸준한 호흡을 맞췄으며 더불어 ‘자연인’ 육중완과 ‘달인’ 김병만의 호흡을 찾아내 이번 ‘정글의 법칙’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육중완의 정글행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주먹 쥐고’ 시리즈와 함께 ‘나 혼자 산다’ 등에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줬던 육중완이 정글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또 ‘정글의 법칙’은 개편철을 맞아 색다른 변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준PD를 영입하며 ‘정글의 법칙’ 3기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 이에 따라 색다르게 변신한 ‘정글의 법칙’이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오게 될지 집중된다.

한편 ‘정글의 법칙’ 팀은 팔라우행을 확정짓고 현재 답사에 떠나 있다. ‘정글의 법칙’은 그동안 남태평양의 미크로네시아, 바누아트, 솔로몬제도 등을 탐험하며 강한 생존력과 함께 시청자들에 재미를 전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정글의 법칙’ 팀이 향할 것으로 예고된 팔라우는 산이 많고 고지대인 주섬 바벨투아프를 비롯, 커다란 암초 울타리가 있는 산호섬까지 다양한 지형이 있어 지금껏 본 적 없는 다양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지연 기자 annbebe@tvreport.co.kr / 사진=육중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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