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바이러스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조선 해당 부문은 일전에 조선에 입경하는 외국공민에 대해 21일동안의 격리와 의학관찰을 실시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조선 비상설 국가긴급방역위원회는 29일 심야에 주조선 사절단에 공문을 발표하고 에볼라 바이러스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비상설국가 긴급방역위원회는 긴급조치를 취하고 국외에서 입경하는 모든 외국공민이 지정장소에 가서 21일동안의 격리와 보건인원의 의학관찰을 받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