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론들이 연일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4차전체회의가 심의통과한 "의법치국 전면 추진을 위한 약간한 중대한 문제에 대한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의 결정"을 주목하고 "결정"은 의법치국의 강령을 분명히 했으며 의법치국을 추진하려는 중국공산당의 단호한 결심을 구현했다고 말했습니다.
"브롬버그뉴스"는 "결정"의 내용은 사법체계를 정리하고 부패를 척결하는데서 중국공산당이 기울이는 최신 노력을 보여줬으며 여기에는 중국공산당이 가장 전번적인 사법개혁을 실시해 관원들이 사법과 공평경쟁의 시장질서 등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한 내용 등이 포함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연합통신은 사설에서 4중전회가 제시한 헌법의 날 제정과 헌법선서제도 구축 등 조치는 일반 민중들의 법적의식을 대폭 향상할수 있을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싱가폴"연합조보"는 "결정"은 관원들의 권한을 제한하고 사법의 공정을 추진할수 있는 일련의 방안을 제시했으며 중국공산당의 개혁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