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범장룡이 일전에 하북, 내몽골, 산서 부대를 시찰할때 법에 의해 군대를 건설하고 사업작풍을 부단히 개진하며 부대의 전면 건설과 조화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범장룡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은 전군 정치사업회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새로운 정세하에 정치사업을 개진하고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범장룡 부주석은 서재후 사건을 엄숙히 대하고 반면 교훈을 섭취하며 그 영향을 철저히 숙청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범장룡 부주석은 당의 군중로선교양실천 활동의 토대우에 작풍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명령을 어기고 제멋대로 행동하는자에 대해 엄숙히 처리하며 이를 일상화하고 관련제도를 부단히 완비화하며 제도로 작풍건설의 일상화 장기적 효과를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법장룡 부주석은 사업 중점을 기층에 두고 기층 건설을 전면 추진하며 장병들의 전면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범장룡 부주석은 군정군민 단합과 민족 단합을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며 주둔지 경제사회 발전과 사회 조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