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싸이트에 따르면 국무원교육감독위원회 판공실이 적당한 시기에 북방지구 중학교와 소학교 겨울철 열공급 전문감독조를 파견해 감독검사를 진행하고 국가 전문감독보고 체계를 형성하게 된다.
일전에 국무원 교육감독위원회 판공실이 “북방지구 중학교와 소학교 겨울철 열공급 전문감독사업을 전개할데 관한 통지”를 하달했다.
통지는 겨울철 열공급 지구인 북경, 천진, 하북, 내몽골, 료녕, 길림, 흑룡강, 서장, 감숙, 청해, 녕하, 신강 등 18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신강생산건설병퇀의 중학교와 소학교 겨울철 열공급 전문 감독 사업을 전개”할것과 관련해 통지를 하달했다.
통지는 현지 실제와 결부시켜 자아 검사하고 주로 각지 중학교과 소학교 겨울철 열 공급 사업의 제도건설과 책임 락실 상황 ,열공급 자금 투자, 사용 상황, 학교 숙소 창문수선, 열공급 물자 준비 상황, 난방, 보일러 등 온난 시설과 설비 구매, 갱신, 운행 등 상황, 온난 안전의식, 안전교양 등 상황을 검사하고 농촌 편벽한 지구의 중학교와 소학교, 기숙제 학교의 겨울철 열공급 사업을 중점으로 검사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통지는 각지는 자아 검사에서 발견된 문제에 대해 개진 요구를 명확히 제기하고 개진 상황을 제때에 상급에 보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