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의석 기자] '제국의아이들' 임시완과 아역배우 갈소원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22일 제국의 아이들 공식 트위터에는 "'대종상영화제'에서 만난 예쁜 숙녀분을 소개합니다. 귀여운 소원이와 시완이의 특별한 만남! 너무 훈훈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종상영화제' 대기실에서 환한 미소를 보이며 다정하게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갈소원과 임시완이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청량감이 감도는 화사한 미소와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시완은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하나금융그룹 스타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제국의 아이들 공식 트위터>
TV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