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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서 문예계 류청 학습 좌담회 진행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4.11.25일 09:21
섬서문예계가 24일 서안에서 류청 창작정신 학습 현장 좌담회를 열었다.

좌담회 참가자들은, 광범한 문예사업일군들은 류청 정신을 학습하고 인민과 생활속에 심입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류청은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농민들과 함께 생활했다. 1953년 류청은 섬서 장안현 부서기 직무에서 사직하고 황포촌에 정착하면서 장편소설 “창업사”를 창작했다. 1959년에 출판된 “창업사”는 새 중국 문학사상 리정표 의의를 갖는 저작으로 되였다.

편집:리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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