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에서는 식품약품안전을 담보하고 문제의 상품류통을 저지하고저 식품약품근원지추적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있다. 이미 228호 경영점에 추적시스템을 설치했다.
본 시스템은 식품약품경영자가 자각적으로 시스템에 판매상품을 입력하고 감독관리부문의 현장 및 인터넷검사를 거친후《생산지추적》,《판매처추적》,《책임추적》등 기능을 통해 상품구입 및 판매를 감독받게 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연길시에서는 1190호의 음식업체, 4956호의 류통환절식품경영호 및 365호의 기업들에 대해 중점을 두고 해당 시스템관리를 실시하게 되며 도매기업, 생산가공기업들도 시스템설치대상에 포함시켰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길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