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6일 북경에서 "중국류학귀국취업청서"(2014)를 발표했다.
"청서"에서 중국 류학생은 전세계 80개 국가와 지역에 분포되여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영국에 류학하는 학생의 수가 가장 많았고 약 30%의 류학생이 류학목표국으로 영국을 선택했다.
“영국은 중국 고등학교와 대학 본과졸업생들을 가장 많이 받는 국가이고 미국은 중국 석사졸업생을 가장 많이 받는 국가”라고 교육부 류학서비스쎈터 손건명주임은 말했다.
"청서"는 취업경력이 있는 귀국류학생들의 급여구간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급여와 학위에는 뚜렷한 관계가 존재하는것으로 나타나 박사와 석사학위를 지닌 귀국류학생들의 급여는 5,000~10,000원사이였고 학사 및 전문대를 졸업한 귀국류학생들의 급여는 5,000원이하였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