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우리 나라 첫 남경대학살 조난자 국가추모일에 즈음하여 아시아지역에서의 일본군국주의의 죄행을 전면 폭로하는 사진전시회가 오문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사진전시회는 수집한 많은 사진가운데서 3백 60폭의 사진을 알선해 1946년 도꾜재판이래 세계적으로 처음 아시아지역에서의 일본군국주의의 죄행을 폭로했다.
전시회는 “무차별 폭격”, “참안 조작”, “ 공동 저항”, “전쟁범 재판”, “죄행 자백”, “미래에 주는 계시” 등 11개 부분으로 나뉘여졌고 전반 태평양전장에서 일본군의 침략으로부터 패배까지의 모든 력사사실을 상세하게 기록하였다. 중앙인민방송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