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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부성 前 연인 슝다이린, 재벌 2세 이혼남과 2개월째 열애 중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4.12.19일 09:33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 모델 겸 배우 슝다이린(웅대림)의 남자친구의 정체가 밝혀졌다.

  18일 시나닷컴은 홍콩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슝다이린이 홍콩 여배우 궈커잉(곽가영)의 친동생 궈커쏭(곽가송)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슝다이린은 앞서 지난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패션 시상식 참석 당시 "일반인과 열애 중"이라고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슝다이린의 열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 13일 슝다이린이 한 남성과 대만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남자친구의 정체가 공개됐다.

  슝다이린의 연인은 여배우 궈커잉의 동생 궈커쏭으로 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은 재벌 2세로 알려졌다. 궈커쏭은 지난 2012년 결혼했으나 지난 9월 전 부인과 이혼 수속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슝다이린은 궈커쏭과의 열애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현지 매체의 축하에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저는 지금 정말 기쁘다"고 답해 열애 사실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한편 슝다이린과 궈커쏭은 정식으로 교제한 지 2개월이 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궈커쏭의 이혼이 마무리되기 전인 지난 8월에도 두 사람이 함께한 모습이 포착된 바 있어 일각에서는 불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슝다이린은 영화 '엽문' 시리즈 '엽기적인 그녀 2' '육복희사' 등에 출연한 중국 배우 겸 모델로 지난해 4월 톱스타 궈푸청(곽부성)과 7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최근에는 김종국과 한 중국 예능프로그램 촬영 중 포착된 사진으로 인해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출처: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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