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관련 부문에 따르면 2015년 음력설 철도운송고봉기는 2월 4일부터 시작되여 3월 15일까지 마무리 되여 도합 40일간 걸린다. 음력설기간 심양철도국은 2400만명 되는 려객을 운송, 일 평균 운송량이 60만명이며 같은 시기에 비해 180만명이 증가될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음력설이 지난해 보다 늦은 원인으로 2월 11일부터 17일까지 려객운송고봉에 달하는바 일 평균 려객류량이 60만명좌우로 예측했다. 음력설후의 려객류량고봉은 2월 24일에서 3월 7일까지 일평균 려객운수량이 70만명이상으로 예측했다.
음력설기간 심양철도국은 운수력을 확대시켜 직통렬차 14쌍을 증가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장춘—북경—심양D4510/09번, 길림— 북경—심양D4612/1번, 단동— 북경—심양북K4018/7번, 울란호트—북경—백성K4410/09번 등 렬차가 포함됐다. 그밖에 관할구역내의 렬차 17쌍을 증가하기로 했는데 이 가운데 고속렬차(动车组) 6쌍을 증가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