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동력자원기금위원회가 24일 향항에서 “중미대화-비단의 길 동력자원 론단”을 개최하였다.
중국과 미국 두나라 20여명 전문가와 학자 그리고 인도네시아, 일본의 동력자원 전문가들이, 아시아 동력자원 안전 새 정세와 동력자원 새 구도 내에서의 다각협력, 국제유가와 지연정치관계 등 의제를 둘러싸고 의견을 나누었다.
중화동력자원기금위원회 상무부주석이며 비서장인 하지평은 발언에서, 이번 대화 론단이 아시아 동력자원 안전협력이 직면한 기화와 도전을 주제로 삼은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과 비단의 길 경제대,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 연선국가간 더욱 밀접한 외교와 전략, 경제협력 기제 구축을 검토하기 위한것이라고 표하였다.
하지평 비서장은 앞으로 연선 국가간 공동의 동력자원 안전리익을 수호함으로써 나아가 세계 동력자원 질서 중의 아시아 동력자원 소비국의 발언권을 쟁취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