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에서 풍부한 자원우세를 리용해 사슴사양업을 대폭 발전시켜 사슴사양업이 연변의 특색산업으로 부상했다.
연변의 림지와 초원면적은 백만헥타르를 웃돌아 사슴사양업발전에 유리한 조건을 갖고있다. 하지만 국제금융위기영향과 사슴 인공사양기술이 따라가지 못한 등 원인으로 전주 사슴사양업발전은 더뎠다. 2010년 연변에서는 《연변사슴사양업발전조례》를 내와 농민들의 사양적극성을 불러 일으켰다.
아울러 인공사양기술보급과 대상유치에 진력해 사슴사양산업은 빠른 진척을 보였다. 연변주정부 수석수의사 설쌍귀는 《몇년래 전주적으로 오동꽃사슴 인공사양기술을 전면 보급했다. 그리고 돈화시에 성 중점사슴사양 산업발전기지를 세우게 된다. 오동꽃사슴산업의 빠른 발전으로 혜택본 농호가 천여세대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목전 연변에서 사슴사양규모는 2만마리를 웃돌고 사슴사양기업은 50여개로 늘어났다. 년간 말린록용생산량은 2만킬로그람, 총생산액은 1억 5천만원에 달한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연변인터넷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