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현재 이미 광동, 호북, 산동, 하남 등 11개 성의 규률검사위 감찰부문에서 지난해 당규률, 행정규률 처분정황을 공포했는데 그중 조사처리된 지구청급간부는 약 총 370명이다.
광동에서 2014년 조사처리된 지구청급간부는 95명으로 전국에서 제일 많으며 그뒤를 이어 산동성과 호북성으로 각각 43명(건)이다.
하남성은 당규률, 행정규률 처분을 받은 간부수량이 가장 많은데 1만 2039명이며 그뒤로 산동성이 1만 5496명이고 호북성이 9903명이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