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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이크로파의 아버지” 별세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5.01.27일 14:59



23일, 국제저명한 마이크로파리론학자이며 “중국마이크로파의 아버지”로 불리는 중국과학원 원사, 전자과학기술대학 교수, 림위간이 치료에 효험을 보지 못하고 9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떴다.

림위간은 1919년 10월 광동성 대산현에서 태여났다. 1939년 청화대학을 졸업했고 1945년 미국류학을 떠났다. 미국캘리포니아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따낸후 귀국하여 선후로 령남대학, 중산대학, 화남공학원(현재 화남리공대학)에서 교편을 잡았다. 일찍 성도전신공정학원의 건설에 참여했으며 1957년 12월부터 그곳에서 교편을 잡았다. 1981년부터 1984년사이에 부원장을 력임했다.

림위간교수는 마이크로파과학기술연구에 몸담그어왔으며 페합장리론, 개방장리론과 복제리론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따냈다. 4부의 저작을 출판했으며 권위급학술론문 300여편을 발표했다. 그가 제기한 리론은 위성통신, 이동통신 등 분야의 발전을 추진, 1978년 “전국과학기술대회 과학연구성과상”과 “과학기술사업에서 중대공헌을 한 선진사업자”칭호를 수여받았다. 1980년 중국과학원 기술과학부 위원(중국과학원 원사)으로 선거됐다. 1987년 국가자연과학 3등상을 1999년 하량하리과학기술진보상을 수상했다.

림위간은 우리 나라 전자기장과 마이크로파기술학과의 주요창시자로서 새중국 50년 중대공헌을 한 과학자가운데 한사람이다. 60년사이 그는 우리 나라 전자학, 특히 전자기장과 마이크로파기술학과의 발전에 한패의 걸출한 인재를양성해냈다. 새중국에서 박사생을 가장많이 양성해낸 지도교사가운데 한사람으로 국내외 동업계로부터 “중국마이크로파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는 근업한 사업태도로 인해 학생들의 존경을 받았으며 90여세가 돼서도 론문쓰기를 견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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