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의 길 경제대,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건설 추진 실무회의가 2월 1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을 발표하였다.
장고려 부총리는 비단의 길 경제대와 21세기 해상비단의 길 건설은 거대한 계통공사로서 중점을 부각시키고 눈앞의 목표와 장원한 목표를 결합시키며 유력하고도 질서있게 효과적으로 추진하며 관련공사 건설의 첫 걸음을 잘 떼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장고려 부총리는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유 원칙을 견지하고 주변 국가의 발전전략에 적극 접목시키며 계획인도를 강화하고 장기목표과업과 단시일내 사업을 결합시키며 사업에 대한 구체적 지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장고려 부총리는 금융협력을 확대하고 강유력한 투자융자 경로 기반을 다그쳐 구축하며 비단의 길 경제대와 21세기 해상비단의 길 건설의 자금 보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장고려 부총리는 또 인적 교류를 추진하고 고대 비단의 길 친선협력의 정신을 계승, 발양하며 비단의 길 경제대와 21세기 해상비단의 길 건설의 민심토대와 사회토대를 잘 다질것을 요구하였다.
장고려 부총리는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법률법규를 준수하며 사회책임을 리행하고 록색, 조화, 공영의 비단의 길 경제대와 21세기 해상비단의 길을 공동 건설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장고려 부총리는 소통과 협상을 강화하고 다각 쌍무, 구역 써브지역 협력기제와 플랫폼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 리익 합의점을 확대하며 공동발전, 공동번영을 도모하고 함께 비단의 길 경제대와 21세기 해상비단의 길을 건설해나갈것을 요구하였다.
편집:구서림